[Digest] (전시) '그리고 바라보다 전' ; '다양성의 세기관'등

◇그리고 바라보다 전=홍익대 회화과 출신인 김소연 김화선 2인의 공동 회화전. 19일까지 갤러리창. (02)736-2500 ◇다양성의 세기관=동덕여대 회화과를 졸업한 김명숙 모정순 조경주 3인의 공동기획전. 9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02)736-9756 ◇프레스턴 사운더 전=서울산업대 교환교수로 한국에 와 있는 미국 작가의 도예작 출품. 14일까지 갤러리블루. (02)725-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