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울트라건설, 경기부양 수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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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초저금리에 따른 시중 자금의 부동산 시장 유입 가능성과 정부의 경기부양 방침이라는 호재가 겹치면서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건설업종 상승을 이끌었다.
7일 종가는 전날보다 1천70원 오른 1만3백50원.주가가 1만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7월6일 이후 한 달만이다.
거래량이 전날 11만주에서 28만주로 배 이상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