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현투 인수조건 변경 공식 요구 입력2006.04.02 01:13 수정20060402011 AIG 컨소시엄은 24일 "현대증권의 신주발행가격 8천940원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다른 조건이 신속히 변경되지 않을 경우 거래가 완결되기 힘들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