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1억5천만弗 외화차입 .. 한미은행

한미은행은 미화 1억5천만달러의 외화차입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미은행은 주간사인 영국 스탠더드차터드 은행과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의 주요 은행으로부터 1억5천만달러의 신디케이트론 약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만기는 1년이며 조달비용은 리보(런던은행간 금리)+0.49%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