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강서비스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린제이 대븐포트(미국), 옐레나 도키치(유고)가 30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에서 32강전에 안착했다.


도키치가 2회전에서 릴리아 오스터로를 상대로 서비스를 넣고 있다.


/뉴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