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의 '포효' 입력2006.04.02 01:47 수정20060409150 세레나 윌리엄스가 5일(한국시간) 린제이 대븐포트와의 여자단식 8강전에서 공격을 성공시킨후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다./뉴욕 AF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