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9월 11일(화)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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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뉴욕증시 주요지수 혼조세
- 나스닥 닷새만에 반등, 0.46% 올라
- 다우 0.34포인트 하락
▷ 미국 소비주춤, 7월 소비자신용 전달 수준 머물러
▷ S&P,일본 국가 신용등급 전망 하향
- "개혁전망 어둡다",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국민 주택은행 상장 최종 승인
▷ "세계 경제 조만간 회복세로 반전"-국제결제은행(BIS) 분기보고서
- 주식시장 침체지만 채권시장, 스와프마켓시장 움직임 조기회복 시사
▷ 8월 수출입물가, 환율하락과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부진으로 두달째 하락
- 수출물가 전달보다 1.2%, 수입물가 0.9%
▷ 금감원, 19일께 3차 퇴출 30∼50개사 발표
▷ SKT, 2003년 9월께 위성발사 계획
- 위성 디지털음성방송 서비스 제공키 위해
▷ "대우차 팔려도 은행 추가손실 불가피"-정건용 산은총재
- GM서 받을 매각 대금은 총여신의 20%에도 미치지 못할 듯
▷ "대우차 1조4,000억원 매각 다음주 양해각서 체결"-매경
▷ "하이닉스처리 시장, 채권단이 결정입장 미국에 전달"-진 부총리
- 구조조정촉진법에 의존하지 않고 채권단 자율 협의가 최선
▷ 신용평가회사 S&P, 하이닉스 투자등급 CCC+에서 CC로 하향
- 출자전환 포함한 채권단 지원 우려 표명
▷ 현대증권 AIG 신주발행가 7,000원 요구 수용키로
- 참여연대 현대증권노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제기할 듯
▷ 현대건설, 현대상선, 쌍용양회 등 3개사 10월 신속인수대상 선정-산은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