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미국의 반인륜범죄에대한 결실"

0...이라크는 12일 공영방송을 통한 공식 성명에서 이번 참사는 미국의 반인륜범죄에 대한 결실이라며 미국을 비난했다. 서안지구 나불루스의 거리에는 2천여명의 시민들이 몰려나와 가두행진을 벌이며 이번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을 환호했다. 0...베냐민 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테러는 이란이나 이라크가 핵무기를 확보할 경우 수백만명을 죽일 수도 있는 엄청난 큰 비극의 시작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