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반도체장비 주문출하비율 0.61로 악화

북미 지역 반도체장비업체의 8월 주문 출하비율이 0.61로 악화됐다. 전달 주문출하율은 0.63이었다. 20일 북미반도체장비협회(SEMI)는 8월 출하가 전달 12억1,010만달러에서 12억740만달러로 소폭 감소했고 주문도 7억6,140만달러에서 7억4,220만달러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