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화장실에 가거나 개를 만지면 냄새난다"

"화장실에 가거나 개를 만지면 냄새난다.동생의 냄새가 장관의 문제다" (한나라당 김광원 의원,안정남 건교부장관이 동생들의 각종 특혜의혹 연루설을 부인한데 대해) "시저(로마 황제)라도 부인이 간통혐의 받으면 해명해야 한다"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안정남 건교부장관이 왜 20여년전 얘기를 이제와서 꺼내느냐고 항의하자) "국민의 34%가 전과자" (민주당 이강래 의원,식품위생법 도로교통법 향토예비군법 등 경미한 사안은 기소해 벌금처리하기 보다는 과태료로 전환해야 한다며) "'왕따'는 통계청의 막연한 추측일 뿐"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6세 연령의 재학률 조사시 "왕따"관련 항목이 없었음에도 통계청은 재학률이 낮은것은 "왕따"때문이라고 홍보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