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하이닉스 신용등급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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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회사인 S&P가 5일 하이닉스 신용등급을 기존 CC에서 선택적 채무불이행을 의미하는 SD로 하향조정했다.
S&P는 지난달 10일 하이닉스 신용등급을 CCC+에서 CC로 낮추면서 출자전환 등 신규 지원 방안이 확정될 경우 추가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