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성기업,우경전광에 1.3억 채무 보증 입력2006.04.02 03:29 수정20060402033 한성기업은 게열사 우경전광에 1억3천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4월5일까지이며 채권자는 서울은행이다.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