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마음의 휴식'..여가활동 하면 병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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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일요일 오후만 되면 내일 출근이 두려워지는 "일요일 증후군".
임상 심리학자이자 컨설턴트인 저자는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관람,친지 방문 등 정말 좋아하는 여가활동을 하면 몇 주만에 이 "병"이 없어진다고 조언한다.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울 것,집착하지 말 것,문제가 생기면 정면돌파할 것 등도 제안한다.
(유진 워커 지음,김광수 옮김,명진출판,6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