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챔피언시리즈 간다


워맥의 끝내기 안타로 홈인한 애리조나의 2루주자 대니 바티스타(29번.맨아래)가 동료들과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피닉스(애리조나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