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비디오] '인디안 썸머' ; '체이서' ; '저스트 비지팅'


인디안 썸머(DMV)


박신양 이미연 주연의 법정드라마.남편 살해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피고인과 그녀의 변호사 서준하의 사랑이야기.인디안 썸머는 늦가을에 찾아오는 짧은 여름날이란 뜻. 노효정 감독

체이서(아틀란타 콘텐츠)


헐리우드판 영웅본색.전과자 롬은 출감후 새롭게 살려고 하지만 유혹에 빨려든다.
영화 "스페셜리스트"의 에릭 로버츠의 액션이 돋보인다.


존 건 감독.

저스트 비지팅(크림)


장 르노와 크리스티앙 클라비에 주연. "비지터"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중세의 프랑스 기사와 하인이 시간을 초월해 현대 시카고에 와서 벌이는 소동.특수효과가 실감나게 구현됐다.


장 마리 프와레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