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한제당,TS건설에 8.5억원 채무 보증 입력2006.04.02 03:54 수정20060402035 대한제당은 19일 계열사 TS건설에 8억5천275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2011년 10월19일까지이며 채권자는 서울보증보험이다.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