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 포커스] (5일) 'IPO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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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매거진"(오전 6시 30분)은 IPO(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기업들 중 내실 있는 기업을 선별하고 그 기업의 내재가치와 투자가치를 소개한다.
발행 시장에서 건전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엔 IPO 전문가 국승한 기자가 성호전자 중앙디자인 지나월드 등에 대한 내재가치를 분석한다.
또 관련산업의 현황 및 전망,그리고 이들 기업의 입지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분석해 준다.
코스닥 등록을 앞둔 성호전자의 경우 콘덴서 제조업체로 필름콘덴서 자동화설비기계생산 분야에서만 28년의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
국 기자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위해 성호전자의 투자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짚어본다.
이어서 중앙디자인(JAD)의 투자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중앙디자인은 지난 85년 처음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업무를 시작한 이래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성장한 기업이다.
캐릭터 봉제완구를 개발.제조.판매하는 지나월드는 푸우 미키미니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캐릭터의 봉제완구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