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11월 9일 (금) 주요 요인]

▷ 미국 증시 이틀째 혼조세 - 다우지수 0.35% 오른 9,587.52, S&P 지수도 0.25% 상승 - 나스닥지수는 1,827.77로 0.53% 내려 ▷ 유럽중앙은행도 0.50%포인트 금리인하 - 올들어 네번째 인하로 기준 금리 3.25%로 낮아져 - 영란은행도 0.5%포인트 인하 ▷ 미국 실업급여 청구건수 감소 - 전주보다 4만6,000건 준 45만건 - 한달 반중 최저 ▷ 세계반도체시장 내년 6% 성장 전망 - 반도체산업협회(SIA), 올해 성장률은 기존 -14%에서 -31%로 하향 ▷ 유가, OPEC 감산규모 100만배럴 상회 전망으로 급등 - 뉴욕 상품거래소 WTI 12월물 1.08달러 오른 21.17달러 기록 - 런던 국제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랜트유 12월물 0.95달러 상승 ▷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철, 국민은행, 외국인 지분 사상 최고 - 한통과 담배인삼공사 지분한도는 이미 소진 ▷ 국민은행 재상장 ▷ 국민은행 사이버쇼핑몰 내년 2월 설립 - 자본금 200억 규모 독립법인 - 신용정보사도 설립 ▷ 중국 WTO 가입으로 단말기업체 혜택 전망 - 대우증권, "통신시장 개방, 관세장벽 철폐로 수혜 예상"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