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11월 13일(화)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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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나흘째 혼조세
- 나스닥 0.64% 상승
- 다우 0.56%, S&P 0.18% 내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7% 강세
- 항공주, 5.8% 급락
▷ 시에나, 이번 분기 긍정적인 실적 전망
- 주당순익 4∼6센트로 예상치 4센트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전체 인력의 10%, 380명 감원 발표
▷ 미국 항공기, 뉴욕 케네디공상 부근서 추락
- 탑승자 255명 전원 사망
- 테러보다 사고 가능성 높아
▷ 메모리 반도체 값, 폭등세 지속
- 128메가 닷새 동안 61% 급등
- 재고 감소, 감산, 계절적 수요 증가 등에 따라
▷ 삼성전자, D램 가격 인상 요구할 듯
- 현물가격 급등으로 가격협상에서 판매가 인상 제안
▷ 채권단, 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피니온 등 외국사와 합병 추진-한경
- 정건용 산은총재, "장기적인 생존전략으로 합병은 당연한 수순"
▷ 상반기 제조업분석 영업이익률 10년중 최저-한은
- 1,000원 어치 팔아 37원 남겨
▷ 상장 기업 20%, 137개사 자본 잠식-증권거래소
- 76개사 전액 잠식, 일정기간내 해소 못하면 상장폐지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