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10원 노래방’ 서비스 시작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곡당 10원으로 최신 신곡 및 애창곡을 부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7,600여곡의 노래가 서비스되며 오는 12월부터는 곡당 100원에 고음질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한 '플래티넘 노래방'서비스를 추가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