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트,중국업체와 화상검사장비 독점판매 계약 입력2006.04.02 05:47 수정20060402055 (주)옌트는 26일 중국 상해진산무역유한공사와 MLCC 화상검사장비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5일까지 1년간이며 양사는 대당 평균단가 미화 10만달러 규모로 연간 최소 35대(45억원 규모)를 판매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