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피온,주총서 공장 매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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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피온은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제 1,2,3 공장 매각을 승인했다.
인터피온은 금융기관 차입금을 조기상환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회사 경영정상화를 조기달성하기 위해 이들 공장을 와이디씨에 양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신규 반도체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기존 비철금속(동관사업 제외)관련 제조시설을 매각키로 했다.
양도가액은 76억6천9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