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우즈, 부동의 세계 1위

○…타이거 우즈가 부동의 세계랭킹 1위로 올시즌을 마감했다. 우즈는 랭킹평점 17.16으로 2위인 필 미켈슨(9.48점)을 큰 차이로 앞섰다. 데이비드 듀발,어니 엘스,세르히오 가르시아는 각각 3∼5위에 올랐다. 동양권에서는 일본의 이자와 도시가 21위로 가장 랭킹이 높다. 일본선수들은 랭킹 1백위안에 7명이나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