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重,삼호중공업에 520억 채무보증 입력2006.04.02 06:02 수정20060402060 현대중공업은 수탁회사인 삼호중공업에 520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