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최연소 챔피언 가르시아 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9150 대회 최연소 챔피언이 된 세르히오 가르시아(21)가 우승컵을 받쳐들며 기뻐하고 있다./선시티(남아공)AF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