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성전자 ; SK텔레콤 ; 벽산 ; 동아제약 ; 신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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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D램 리더십 유지를 위한 차세대 생산공정 확보를 위해 반도체 생산라인에 2천3백22억원을 신규 투자했음.또 모니터·액정TV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TFT-LCD 생산라인에 7천5백29억원을 신규 투자했음.
△SK텔레콤=신규 성장산업 분야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벤처투자를 위해 일본에 소재한 SK그룹저팬에 52억원을 추가 출자할 예정임.
△벽산=벽산니또보의 흡수합병과 관련,벽산과 벽산니또보의 합병가액을 각각 1만5백66원과 9백6원으로 변경.합병기일도 12월31일에서 2002년 1월31일로 변경.채권자 이의 제출기간도 12월22일부터 2002년 1월23일로 바뀌었음.
△동아제약=자기주식 7천6백40주를 처분했음.처분후 보유주식수는 1백4만주(11.81%)임.
△신동방=경영정상화의 일환으로 결의된 제3자 배정방식과 관련,당초 발행결의된 1천3백96억원(2천5백43만주)의 93.29%에 해당하는 1천3백2억원(2천3백55만주)이 납입됐음.실권 내역은 한불종금 2만3천8백주,삼양종금 1백84만주임.실권된 1백87만주는 금번 유상증자에서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최대주주가 한빛은행에서 23.86%의 지분을 보유한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