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2억상당 생필품 기증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 LG 명예회장) 오종희 부사장이 6일 서울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박상신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에게 불우이웃 노인들을 위한 2억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65세 이상으로 가족의 부양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1만명에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