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자선파티' 입력2006.04.02 06:38 수정20060409150 스위스그랜드 호텔의 외국인 장기투숙객들이 12일 인근 고아원(송죽원)의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주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