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온,비욘드 마이크로 계열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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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온은 반도체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업체인 비욘드 마이크로(대표 정자춘)에 1백억원을 출자,지분 61.35%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라리온은 안정적인 생산시설 확보로 생산의 안정성을 증대하고 상호제휴를 통한 매출증대 및 투자수익을 도모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소재를 둔 비욘드 마이크로의 자본금은 16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