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못한다" 입력2006.04.02 06:57 수정20060409150 민주노총 조합원 1백여명은 전경련회관 앞에서 '비정규직의 희생이 없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