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인, 현선물 소폭 순매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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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도 순매수세다.
그러나 개장초 순매수 규모는 크지 않고 연말 연시를 앞두고 매매규모 역시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일 외국인은 오전 9시 9분 현재 거래소에서 11억원을 순매수, 전날 1,156억원의 순매수 이후 이틀째 매수초과를 가져가고 있다.
코스피선물시장에서는 350계약을 순매수중이다, 전날 3,000계약의 순매수에서 장막판 2,000계약 이상 순매수 규모를 급격히 축소한 바 있어 이들의 동향이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l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