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삼성전자 ; 경남은행 ; 대한통운 ; 한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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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시바측으로부터 메모리 사업 매수의사를 타진받고 검토해왔지만 매수의 실효성이 없어 매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음.경영여건의 변동으로 연내 자사주 매입계획이 없음.
△경남은행=자기주식 취득한도 초과로 대한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설정한 60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를 오는 24일 중도해지키로 결의.
△대한통운=전환청구권 행사로 자본금이 3백81억원에서 3백91억원으로,발행주식수가 7백63만주에서 7백83만주로 증가했음.
△한익스프레스=유동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한화증권 주식 13만여주를 6억여원에 처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