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드림라인,최대주주 하나로통신으로 변경 입력2006.04.02 07:20 수정20060402072 드림라인은 최대주주가 하나로통신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하나로통신의 드림라인 지분은 32.18%이다.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