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경남은행 ; 코오롱건설 ; 성신양회 ; STX ; 대한화재

△ 경남은행 =대한투신과 한국투신에 설정한 11억4천만원과 12억8천7백만원의 자사주펀드를 각각 해지했음. △ 코오롱건설 =부산 수영구 남천 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1천5백71억원에 재건축조합으로부터 수주했음. △ 성신양회 =3백52억7천7백만원의 사모사채를 12월31일 발행키로 결의. 만기는 2년으로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이 인수할 예정임. △ STX =관계회사인 대동조선이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회사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음. △ 대한화재 =최대주주(주요 주주)가 예금보험공사에서 대한시멘트 외 2인(지분율 1백%)으로 변경됐음. 또 12월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선임이사에 이영동 김연수 김영현 진상근을, 선임 감사에 허고광을 각각 선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