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 좋아요 입력2006.04.02 07:40 수정20060409160 서울힐튼호텔 뷔페식당인 오랑제리는 새해를 맞아 2일 미니철학원을 열고 손님들의 신년운세를 무료로 봐주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