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네스,한국방송제작단 지분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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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스는 한국방송제작단(대표 황병용) 보유지분 163만9천47주 전량을 11억4천7백만원에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코네스측은 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업체인 한국방송제작단의 자본금은 89억7천7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