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영창악기 ; 상아제약 ; 대한해운

△영창악기=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제룡외 2인에서 30.21%를 보유한 트랜스미디어매니지먼트로 변경됐음. △상아제약=경영권 변동에 따라 법원 허가를 받아 대표이사를 강용희에서 조응준으로 변경했음. △대한해운=제11회차 2년 만기 무기명 사모사채 30억원과 제12회차 3년 만기 무기명 사모사채 70억원을 발행키로 결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