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가 봉이냐"


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담배판매점이 ''애연가는 봉이 아니다''란 벽보를 붙인채 담배값 인상 방침에 항의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