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메가SD램 나흘만에 반락, 1.36% 내려

아시아 현물 시장에서 거래되는 메모리 반도체 주요 품목 가격이 내림세다. 15일 인터넷 중개 회사인 D램 익스체인지(DRAMeXchange.com)에 따르면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128메가(16×8)SD램 PC133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개당 1.96% 빠진 3.50∼3.80달러(평균 3.60달러)에 거래돼 나흘만에 하락했다. 64메가(8×8)SD램 PC133은 개당 0.65% 내린 1.40∼1.80달러(평균 1.52달러)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