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연기 입력2006.04.02 08:17 수정20060409160 15일(한국시간) 2002유러피안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페어부문에 출전한 프랑스의 사라 아비톨과 스테파니 버나디스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로잔(스위스) A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