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와우 포커스] (18일) '마이홈 마이테크' 등

□나는야 코스닥 간다-프리코스닥(오후 5시)=유망한 벤처를 발굴해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확한 기업 분석과 미래를 제시하는 투자 길라잡이 프로그램.이번 시간은 통신보안전문업체 인젠에 대해 알아본다. 인젠은 카이스트 해커동아리 출신들이 주멤버가 돼 1998년 설립됐다. 침입탐지시스템 국내 시장점유율 1위업체이면서 전사적 통합보안솔루션(ESM) 및 보안컨설팅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통합보안전문 회사다. ''클릭! E-기업''코너에선 인젠의 연혁,사업 및 연구·개발현황 등을 소개한다. □마이홈 마이테크(오후 6시30분)=특별 기획시리즈로 마련한 ''컴맹 탈출! 주부 대작전''에선 주부들이 컴퓨터에 관한 모든 것을 배워볼 수 있다. 이번 주엔 컴퓨터 전문 AS업체인 ''코마스존''의 김헌조 이사가 출연해 컴퓨터 바이러스에 관해 강의한다. 바이러스 검색 및 치료,백신 업데이트 등에 관한 사항을 주부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바이러스란 무엇인지에서부터 바이러스의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