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빗물 잘 빠지는 흙 개발

''날씨를 이기는 체육시설을 만든다'' 벤처기업인 신한체육시설은 최근 배수능력이 뛰어난 ''수퍼클레이''라는 흙을 개발했다. 이 흙을 운동장에 깔면 폭우가 쏟아져도 30분만 지나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일본은 화산재를,프랑스는 1천도 이상에서 구운 인공토를 운동장에 깔아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