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23일자 25면 '영풍제지 안 팔겠다' 기사 정정

◇고침=23일자 25면 ''영풍제지 안 팔겠다'' 기사에서 동일제지와 태림포장에 각각 7억5천만원의 위약금을 물게 된 곳은 영풍제지가 아니라 영풍제지의 대주주인 이무진 회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