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난다 입력2006.04.02 08:44 수정20060409160 에버랜드가 봅슬레이와 튜브눈썰매를 응용해 23일 개장한 ''스노우봅슬레이'' 코스에서 이용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