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중국인 최고미인


27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02년 미스 차이나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캐나다 밴쿠버 출신 셜리 쉐(가운데)가 입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해외 거주 중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린다.


/광저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