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호주 계열사에 49억원 채무보증

동화기업은 29일 호주 현지의 계열사인 ''The Australian Sawmiling Company''에 4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보증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 1년간이며 채권자는 한국외환은행 시드니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