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최대주주 박경숙씨로 변경 입력2006.04.02 09:02 수정20060402090 테라는 최대주주가 박경숙씨로 변경됐다고 29일 밝혔다. 박경숙씨는 장외 매매를 통해 지분 24.97%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