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34억 자사주 신탁 3개월 연장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091 삼천리는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4억830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4월30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2만5천주(3.13%),36억7천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