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극동수산에 10억원 채무보증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091 한성기업은 특수관계인 극동수산에 10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3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6월30일까지이며 채권자는 한빛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