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극동수산에 10억원 채무보증

한성기업은 특수관계인 극동수산에 10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31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6월30일까지이며 채권자는 한빛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