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인큐베이팅업체 지분 전량 매각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인큐베이팅업체인 테크퍼시픽코리아 보유지분 16만주 전량을 6억5천829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3월5일이다. 다음은 인터넷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